<1982. 7. 3 함양군청 홍보판> 남북대치가 치열했던 냉전시절 반공대회나 사진전, 웅변대회같은 것이 종종 열렸었다. 특히 함양은 6.25전쟁이 끝난 1953년 이후에도 지리산을 중심으로 공비토벌작전이 벌어 벌어졌던 곳으로 근대사에 이데올로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이다. 사진은 군청앞에 있는 군정홍보판에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학생들이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면서 사진을 보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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