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안전보건강조기간을 맞이하여, 윤정현 한국전력 함양지사장과 협력회사 대표들은 7월 21일(화) 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안전점검 및 무더위에 작업을 시행하고 있는 협력회사 직원들을 격려한 후, 2015년도 협력회사 안전보건 간담회를 시행하였다.
윤정현지사장은 “더운 날씨에 현장에서 땀 흘리는 작업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모든 업무처리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안전수칙 준수를 당 부한다.”라며 협력회사의 안전문화 정착노력을 강조하였다.
이에 협력회사 직원들은 “항상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작업에 임하겠다.”고 결의하였다.
앞으로 함양지사와 협력회사는 공사현장 점검과 간담회를 통하여 직원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상호 협력을 다짐하였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