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사는 공동체, 행복한 국민“

새마을지도자함양군협의회(회장 양경모)에서는 더불어 사는 공동체 행복한 국민을 주제로 올해에도 안전마을 만들기 캠페인을 2015. 7. 5(월)13시 70여명이 참여하여 동문사거리에서 추진하였다. 재난 및 사고의 발생 측면에서 지역사회를 위협하는 안전상의 위해 요인을 지역실정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새마을지도자들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솔선수범하여 추진하고 있다. 최근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는 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불량식품 추방! 등 많은 이웃들의 인권이 침해되고 후유장애로 정상적인 사회생활에 고통을 겪고 있는 등 피해가 심각한 4대악을 중심으로 예방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안심하고 안전하게 살 수 있는 마을을 만들고자 추진하고 있다. 『4대악 없는 안전 마을 만들기』를 통해 국민의 삶의 질을 급격히 떨어 트리고 사회 안전까지 위협하는 4대 폭력의 발생위험을 줄이는 계기 마련, 지속적인 활동으로 지역주민들에게 4대악 없는 안전 마을만들기의 성공적인 롤모델을 만들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