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부안의중고 총동문회 심진골프회(회장 정문균)가 지난 6월24일 부산 동래베네스트CC에서 라운딩을 갖고 동문간 친목을 다졌다. 이날 모임에는 강민수 전재부함양군향우회장(안의중16회), 정순표(16회, 양정요양병원원장), 박노홍(23회) 재부안의중고 총동문회 전임회장, 이상현(25회) 재부안의중고총동문회직전회장을 비롯한 4팀 16명이 참석했다. 운동을 마친 후 클럽하우스에서 이경화 총무의 사회로 월례회 및 시상식이 열렸다. 심진골프회 정문균 회장은 “더 많은 회원들이 가입하여 동문 서로 간 친목을 더하는 모임으로 만들어 가자.”고 전했다. 박성현 경기이사의 사회로 열린 시상식에서 메달리스트 김종헌, 우승 서용우, 우승 오택구, 행운상 강명숙 동문이 차지했다.이상현 부산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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