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 화훼공판장에서 열린 한국춘란 경매 1주년 기념경매에서 단엽중투호인 ‘태황’이 1억2천만원에 낙찰되면서 최고가를 다시 썼다. 지금까지 경매 최고가는 올해 1월 14일 최초 춘란경매에서 1억 5백만원에 낙찰된 단원소(원판소심)이었다. aT에 따르면 이 날 경매에서만 438백만원의 경매실적을 올렸으며, 애란인과 시민 등 250여명이 참석하여 춘란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열기를 보여주었다고 한다. aT에서는 한국춘란을 도시농업의 소득 작목으로써 대중화와 산업화를 위해 일반인 대상 교육과 전시ㆍ홍보는 물론, 상품 등록 등 지원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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