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경찰서(서장 박영대)는 ‘범죄피해자 보호 원년의 해’를 맞아 사회적 약자의 보호 및 인권 강화를 위해 ‘15. 6. 15(월). 10시 장애인 목욕탕을 찾아 범죄피해 사실여부 및 경찰서(파출소) 방문시 불편․애로사항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함양경찰서는 관내 장애인 등 자칫 소외되기 쉬운 사회적 약자를 상대로 지속적인 설문조사 실시로 범죄로부터 보호 및 미비점 발굴․개선을 통한 함양경찰의 신뢰 제고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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