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함양군지회(회장 이 성국) 외 회원 일동이 6.2일 함양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네팔지진피해이주여성을 돕기 위해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 일백만원 을 전달했다. 이성국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이들을 돕기위해 모금 공연이 열리는 함양읍 동문사거리에서 열리는 모금운동에도 동참하였다. 5월 22일 8시까지 이들의 고통이 멈추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촛불을 켜는 방식의 촛불기원에도 참여해 그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었다. 이회장은 그들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나누고자 우리회원들의 작은마음을 모았다며 희망을 잊지말고 함께 이겨나갈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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