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함양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매주 월요일 4만여 함양군민들과 함양 출신 향우회에게 고향 소식을 알려주는 역할을 한 지가 벌써 13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주간함양은 언론 본연의 역할은 물론 대안을 제시하는 언론, 함양군민과 함께 하는 신문으로 함양 소식을 전달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였습니다.
주간함양은 최경인 대표와 임직원들의 노력으로 2013~2015년 3년 연속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에 선정되었습니다. 또 경상남도 지역신문발전지원사업 우선지원대상사로 4년 연속 선정되는 등 주간지로서 경남을 넘어 전국적인 명성을 얻었습니다.주간함양의 가장 큰 장점은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언론의 역할은 물론 최경인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의 젊음입니다.
젊은 신문 주간함양이 창간 13주년을 계기로 함양군민들과 타지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향우회 여러분들에게 삶에 기쁨과 슬픔, 희망을 함께 나누는 제2의 전성기를 이루기 바랍니다.
주간함양 창간을 5만여 교육가족과 함께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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