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의 여왕 5월에 주간함양 창간 제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주간함양은 지역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애정 어린 문제의식제시로 지역사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다양한 역할은 물론 군민들의 눈과 귀와 입이 되어왔다 생각합니다. 특히 시시각각 급변하는 현장 속을 함께하면서 군민들의 삶의 모습들을 생동감 있게 전하기 위한 차별화된 노력은 지역신문으로서 모범이 되어왔으며 대내외 군민들로부터 기대와 바램이 각별하다 봅니다. 앞으로 군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빠르고 정확한 정보의 전달과 지역사회의 소금과 빛이 되어 항상 우리 곁에 가까이 해주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소외된 이웃과 서민경제를 살리는데도 주도적 역할을 해 주시고 따뜻하고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는데 또한 소홀함이 없으시길 당부 드립니다. 주간함양 최경인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의 노력을 알기에 창간 13주년을 넘어 창간 23주년 창간 33주년을 기대하면서 더욱 강한 언론으로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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