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함양지사(지사장 윤정현)는 5월 18일(월) 3층 강당에서 무고장 500일 달성 기념식 행사를 가졌다. 2015년 5월 8일(금) ‘무고장 500일’ 목표를 달성하였고, 무고장 800일을 향해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게 되었다. 무고장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5분이상 고압전기 정전이 나면 무효가 되어버리기 때문에 더욱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 그러므로 이번 무고장 500일 달성은 한전 함양지사 설립이래 최고 성적이기도 하고 직원들이 그만큼 노력하여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이번 행사에는 윤정현지사장을 비롯하여 전 직원과 검침협력사 직원 모두 모여 500일 달성 행사를 개최하여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였다.이어 전기품질 향상 및 배전선로 안정적 운영에 철저를 기하고자 다짐 선언문을 낭독하였으며, 정밀점검 시행 계획 토의 및 향후 계획에 대해 토의하였다. 윤정현지사장은 “무고장 500일을 달성할 수 있도록 힘써준 배전운영실 직원들과 전 직원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전하였으며, 앞으로도 초심으로 안전을 생활화하고 무고장을 위해서 전 직원이 관심과 노력을 경주해 달라”고 부탁하였다. 앞으로도 한국전력 함양지사는 지금까지 해온 만큼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더욱 단합되고 노력하는 모습으로 안정적 전력공급에 최선을 다할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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