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면사무소 준공식 1984. 12. 9 정면 현수막에 栢田面 廳舍 增築竣工(백전면 청사 증축준공)이라고 쓰여 있고, 좌·우에 <선진조국 발맞추어 복지고장 건설하자!, 화합하는 8만 군민 발전하는 지역??>으로 쓰여 있다.현수막의 구호를 보면 당시 시대상황을 읽을 수 있는데 1984년도 함양군민이 8만명으로 지금보다 배나 많았나 보다.권익현 당시 국회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고, 30여년이 지난 지금 백전면사무소가 협소해 새로운 청사를 건립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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