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함양지사(지사장 윤정현)는 4월 21일(화) 3층 강당에서 전 직원 및 검침회사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 소비자의 권익을 존중하고 전력 서비스 혁신을 통해 고객감동을 실현고자 전력서비스의 날 행사를 시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김정남(고객지원팀), 정영일(전력공급팀) 두명의 ‘우리의 다짐’대표 선서로 시작하여 세계 최고 수준의 전력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다짐을 함께 하였다.
윤정현 지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오늘의 행사가 특정한 날의 행사에 그치지 않고, 서비스 인식개선을 통해 1년 365일 고객 우선 정신을 생각하자”며 전력인의 의무를 다시 한번 강조하였다.
또한 고객접점부서와 현장서비스를 담당하는 부서에 대하여 기본업무 충실을 통한 고객가치를 제고하여 고객만족도 극대화에 전직원이 최선을 다할 것을 거듭 당부하였다.
이날 행사를 계기로 한국전력 함양지사는 전력서비스를 담당하는 주역으로서 최고 수준의 전력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을 다짐 하였다.
한편 행사가 끝난후, 우수 검침원 포상에 이어 칭찬릴레이 주자를 인계하는 시간을 통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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