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의FC(회장 박인환)가 주최·주관한 제22회 영호남 친선축구대회가 지난 4월18일 안의중학교 운동장에서 신성범 국회의원을 비롯해 임창호 군수, 황태진 의장, 이상인 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친선축구대회에는 영남지역에서 창원현대위아, 창원무쏘, 거제 퓨리, 재거창안의FC, 호남지역에서 남원태양FC, 장계FC, 진안FC 등 7개팀 500여명의 동호인이 참석해 친목을 도모하며 실력을 발휘했다. 대회결과는 우승 창원무쏘, 준우승 남원태양FC 가 차지했으며 최우수 선수는 창원무쏘팀에 심원보 선수가 선정됐다.김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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