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경찰서(서장 박영대)는 ‘15. 4. 3(금) ‘4대 사회악 추방의 날’을 맞아 함양여자 중학교 정문에서 경찰과 유관기관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4대 사회악 추방「삼시세끼」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4대 사회악 홍보 리플릿 등을 배부하고 아침밥을 굶고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경찰서에서 마련한 떡과 음료수를 제공하였다.
함양경찰서에서는 지속적으로 캠페인과 홍보를 전개하여 각종 범죄 노출에 취약한 청소년 및 범죄 피해자 등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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