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함양군협의회(회장 박영식)는 지난 4월2일 오전 8시부터 30분간 함양읍 동문네거리 일원에서 법질서 확립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바르게살기 박영식 협의회장과 윤정란 여성회장, 임병철 산악회장을 비롯해 임원진과 읍회원 등 바르게살기 30여명을 비롯해 함양경찰서직원 등이 참여했으며, 임창호 군수도 시간을 내어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법질서 확립 캠페인에 동참했다.
참여자들은 우리 생활주변에서 반드시 지켜야할 각종 법질서를 준수하는 데 군민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를 당부했다.
박영식 회장은 "군민 스스로가 기초질서를 지키는데 동참해 안전하고 질서있는 함양군을 만드는데 협조해 달라"라며 "안전한 함양군을 만들기 위해 바르게 살기운동 함양군협의회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