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손·조손 가정에「사랑의 손길」보내는 함양경찰

함양경찰서(서장 박영대)는‘15. 3. 25(수) 결손 가정인 함양군 함양읍 중앙시장길 장00(여.12세) 등 결손·조손 3가정에 대해 쌀,라면,화장지 등 생활필수품을 전달하고 환경정리 등 `사랑의 손길`을 보냈다.  금번 `사랑의 손길`은 함양경찰서와 함양경찰서 청소년육성회,함양군청이 합동으로 월 1회 관내 결손·조손 가정을 선정 방문하여 위로하고, 성범죄. 가정폭력. 학교폭력 등 각종 범죄 예방을 위한 시책중의 하나이다. 한편, 함양경찰서에서는 `사랑의 손길` 지속적인 전개로 각종 범죄 노출에 취약한 결손·조손 가정 불우 청소년 및 범죄 피해자 등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폐기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