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교육 및 전문교육 과정의 수업에 열중하여 한명도 낙오없이 졸업 할수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 해인사함양불교봉사회는 2015년 3월 21일 오후2시 함양읍사무소 3층 대회의실에서 해인사함양불교문화대학 제1기 졸업식 및 제3기 입학식을  박권목 해인사함양불교봉사회 합창단 단장외 합창단원의 음향공양과 제2기 이점숙 학생회장의 집전, 그리고 박용백 교학처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해인사함양불교문화대학 부학장 수인스님, 김종복 운영위원장의 인사말을 전하고, 서운암 주지 순민스님의 해인사함양불교문화대학 제1기 졸업식 및 제3기 입학식 축하 법문을 했다. 또, 서운암 주지 순민스님, 안국사 주지 성후스님, 대안사 주지 지일스님, 보림사 주지 수인스님, 서암정사 주지 법등스님, 벽송사 주지 원돈스님, 보현암 주지 호탄스님이 참석하였으며, 내빈으로 함양공무원불자회 박영진 회장, 김윤택, 박기정 함양군의회의원, 이영재 전도의원, 오일창 전신도회 회장 등 내외빈이 자리를 빛냈으며, 제1기졸업생, 2기 재학생, 3기 입학생등 150여명이 참석하여 성대하게 행사를 거행 하였다. 이날, 해인사함양불교문화대학 학장 선해스님을 대신해 부학장 수인스님이 시상을 대신하여 졸업장은 20명 대표로 최영숙 학생회장이 받았으며, 부동품계도 함께 받았다. 개근상에 최영숙, 마문재, 박신병 졸업생이 수상 하였으며, 봉사상에는 최영숙, 박양자, 이을순 졸업생이 수상 하였으며, 표창장에는 최용근, 마문재, 박신병 졸업생이 수상했다. 이날 졸업생중 최용근, 마문재, 김종복 거사가 2015년 표교사 시험에 합격하여 많은 축하의 박수를 받았으며. 해인사함양불교문화대학의 위상을 높였다. 한편,이날 입학생 양미자 외33명이 입학식을 가졌으며, 김종복 운영위원장은 “앞으로 기본교육 및 전문교육 과정의 수업에 열중하여 한명도 낙오없이 졸업 할수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제2기 이점숙 학생회장외 재학생들이 제1기 선배 졸업생 전원에게 꽃다발을 전달하여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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