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함양군협의회는 2010년 제11회 아름다운 가정상 대상 수상자인 사이토 미키(함양읍 삼산리 뇌산부락)씨가 뇌종양으로 투병중인 어려운 사정을 알고 3월19일 도·시·군구회장단출범식에 초청하여 격려금을 전달했다. 사이토 미키씨는 16년 전 함양 남성과 결혼해 가정을 이뤄 6남매를 낳고 시부모를 봉양하며 살아오다 4년 전 유방암 발병에 이어 지난해 말 뇌종양진단을 받고 투병중이다. 남편 김민영씨는 함양읍 뇌산부락이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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