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인 5일 오전 경남 함양군 안의면 마음길 용추골 된장 이영순 가족이 한햇동안 정성스럽게 직접 농사지은 콩으로 전통방식의 장을 담그고 있다. 용추골 된장 이영순씨는 “전통 방식으로 만든 메주안에는 몸에 유익한 여러 균종들이 들어 있어 전통적인 구수한 맛을 더한다”며, 조상 대대로 좋은 날로 꼽히는 정월대보름전후 장 담그기를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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