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경남 함양군협의회(회장 정천상)는 26일 함양군청 회의실에서 자문위원 등 40명이 모인 가운데 올해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은 박 정주 자문위원의 1분기 통일의견수렴  “실질적 통일기반 구축을 위한 과제 ”란 주제 발표가 있었다. 박 위원은 통일기반 구축의 의미를 “통일을 앞 당기고 더 나은 통일을 이루기 위한 통일 준비의 노력을 의미 하는 것” 이라며 분단의 아픔을 치유하고 우리 경제의 성장 동력을 창출하며 민족 문화를 융합하기 위해서 무척 중요한 것 이라고 밝혔다. 이어 설문서 작성, 2014년 사업실적, 결산 및 2015년 사업계획, 예산안 등 자체안건 보고, 심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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