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함양지사(지사장 윤정현)는 9월29일 월요일 아침, 검침협력사와 합동으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한국전력 함양지사 전 직원과 검침협력사 직원 등 3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한전에서 아침 8시에 출발하여, 동문사거리와 시외버스터미널 일대를 중심으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윤정현 지사장은 “한국전력의 사회공헌 활동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였다.”며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직원들도 이번 환경정화활동을 하면서 짧은 시간이었지만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와 주민들께 도움을 드렸다는 생각에 뿌듯하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
앞으로도 한국전력 함양지사는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면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선도하는 대표 공기업으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며, 함양 지역주민들과의 유대강화에 힘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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