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용 우인섭 박성서 전 회장 함양JC특우회(회장 이영재)가 9월29일 시내 삼일식당에서 회원 및 원로회원, 현역 우왕식 회장을 비롯한 임원단과 2015년도 현역 회장단 입후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박재용 역대회장과 우인섭 특우회 직전회장, 박성서 역대회장의 합동 회갑 축하연을 열었다. 이날 임창호 군수가 역대회장으로 참석하여 축하연을 빛내며 “30대 초반에 JC에 가입하여 오늘 회갑연을 맞이한 세분의 봉사정신에 경의와 함께 격려를 보낸다.”고 전했다. 이영재 회장은 축하 인사에서 “올해 들어 일찍 회갑연을 열려고 했으나 제반 여건상 6·4지방선거를 마치고 하려고 이렇게 늦게 마련했다”며 “앞으로 원로회원으로 되시더라도 후배들을 위해 물심양면 참여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회갑연을 맞이한 박재용 회장은 1983년 입회하여 1992년 제18대회장을 역임 후 특우회에서 28대회장을 지냈다. 우인섭 직전회장은 1985년 입회하여 2013년도 특우회장을 지냈으며 박성서 회장 역시 1985년 입회하여 2004년도 특우회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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