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의 계절이 돌아왔다. 6월13일 경남 함양군 병곡면 휴촌마을 이정수(66)씨 부부가 탐스럽게 익은 매실을 수확하고 있다. 매실은 피로회복과 소화불량 해소. 위장장애에 탁월하다고 알려져 있다. 매실 특품은 ㎏당 5천원선에 판매되고 있다. <사진제공 : 함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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