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재향경우회(회장 이옥수)에서 제58회 현충일을 맞아 6.25당시 지리산 일대 전투에서 전사한 고 진기찬 총경 외 열두분의 전몰 경찰관에 대한 추모 행사를 거행했다. 이날 함양경찰서에서는 이선록 서장을 비롯해 20여명의 직원과 경우회원 10여명이 합동 추모 제례행사를 갖고 그날의 참담(慘憺)했던 과거를 회상하면서 가신님들의 영면(永眠)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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