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일요일 때 함양시외터미널로 갔다. 동서울로 가는 버스로 갔는데 4시간이나 걸렸다. 그래서 너무 졸리고 머리가 아팠지만 참을 수 있었다. 그다음 휴게소에서 15분 쉬다가 다시 버스를 탔다. 그다음 지하철에 갔는데 살짝 기대하였는데 갈아타야 해서 힘들었다. 그리고 숙소에 도착하였는데 기대보다 숙소가 더욱 맘에 들었다. 힘들지만 괜찮은 하루였다. 그리고 수요일날 내가 기대하던 롯데월드에 갔다. 그런데 내가 살짝 겁을 먹어 무서운 것은 많이 못탔지만 나는 한번은 무서운 걸 탔다. 자이언트루프인데 나는 무서웠지만 다행히 무서워도 울지 않아서 신기하였다. 하지만 무서워도 재미있었다. 그리고 바이킹을 탔는데 너무 높게 올라가서 무서웠지만 무서운 것 보다는 재미있었다. 그리고 범퍼카도 탔다. 그런데 범퍼카는 부딪칠 때가 살짝 아팠다. 하지만 내가 부딪치게 하는 것은 재미있었다. 나는 놀이공원은 뭔가 혼자보다는 같이해야 재미있는 것 같다. 그리고 재미있게 논 다음 숙소에 들어가 편히 쉬었다. 그 다음날 학교에서 4교시 동안 공부한 다음 국회의사당에 갔다. 그곳에서 선생님의 말씀을 들었는데 국회의사당이 생긴지가 언제고 국회의사당이 우리나라에 몇 개인지 가르쳐 주셨다. 그리고 63빌딩으로 갔었다. 63빌딩이 너무 멀어서 힘들었다. 그리고 63빌딩에 도착하였는데 가까이서 보니 많이 높았다. 처음에는 아쿠아리움에 들어가서 물고기. 게. 상어 등을 보았는데 멋지면서 신기하였다. 그리고 물개쇼도 보았는데 물개들이 귀여우면서도 재주가 많았다. 어떤애는 트럼펫 부는척하고 또 다른 물개는 들어오는 고리를 잘 받아쳤다. 그런데 물개 둘이를 심판하면 나는 첫 번째이다. 부는척하는 게 신기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왁스뮤지엄에 갔는데 다 진짜인 것 같아서 가면서 깜짝 놀랐다. 그리고 공포체험 밀랍인형을 보았다. 어떻게 양초로 사람처럼 만들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만든 사람은 많이 신기하였다. 다음날은 가는 날인데 나는 2교시 동안 수업하고 지하철을 타고 나서 버스를 탈려고 하였는데 시간이 조금 남아서 밥을 먹었다. 그리고 나서 버스를 탔다. 피곤해서 도착할 때까지 잤다. 나는 조금 아쉬웠지만 좋은 추억이었다.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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