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함양군협의회(회장 송경열)가 5월24일 오전11시 전북장수군 타코마 장수촌에서 자매협의회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임창호 함양군수와 장재영 장수군수. 박종근 함양군의회의장 및 유기홍 장수군의회의장과 고창근 농협함양군지부장 등 90명이 참여했다. 함양군과 장수군은 지난 1996년 자매결연 이후 올해로 17년째 교류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는 서로 다른 지역간 통일 공감대 형성과 양군 홍보활동 사례보고와 한겨레 고등학교 곽종문 교장의 ‘김정은 시대 북한의 이해와 통일비전’이란 주제로 통일 특강이 열렸다. <차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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