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제35회 경남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금상을 차지한 허세진(사진 왼쪽) 학생과 배준원(상위 입상자로 전국대회 티켓을 얻었다) 학생. 제35회 경남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위성초등학교(교장 정순호) 배준원(6년·남). 허세진(6년·남) 학생이 각각 ‘학습용품’ 부문과 ‘생활과학Ⅱ’부문에서 금상을 차지했다. 지난 4월30일 경남과학교육원 전시실에서 제35회 경남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가 열렸다. 위성초 배준원 학생은 ‘학습용품’ 부문에 ‘채집과 관찰이 한 번에! 이지루페’를. 허세진 학생은 ‘생활과학Ⅱ’ 부문에 ‘가로 세로 어느 방향으로도 물건을 담을 수 있는 종이가방’이라는 작품을 출품했다. 배준원 학생은 “과학수업시간 중 땅바닥에 엎드려 관찰해야 하는 루페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이 작품을 출품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허세진 학생은 “기존 종이가방은 입구가 하나라 다양한 쓰임새에 맞춰 사용할 수가 없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본 작품을 출품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특히 배준원 학생은 경남 상위 입상작에 속해 오는 7월8일과 9일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리는 제35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 참가 티켓을 부여받는 영광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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