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장. 공전의 책임 통감 상임위 조속 구성 경남도의 지역신문 지원사업을 위한 위원회 구성이 늦어지면서 우선지원 대상사들이 도의회를 항의방문. 발빠른 처리를 촉구했다. 경남지역신문발전위원회 우선지원 대상사 선정사(회장 김명관(양산시민신문 대표) 이하 선정사)가 경남도의회 김오영 의장을 항의방문했다. 선정사는 지난 5월9일 오후4시 경남도의회를 방문해 "2013년도 지역신문발전 지원에 따른 공전의 책임이 경남도의회에 있다"고 밝히고 항의서를 전달했다. 이에 따라 김오영 경남도의회 의장은 “늦어도 3월부터 시행을 하여야 할 지역신문발전 지원금이 도의회의 파행으로 늦어진 점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조속히 상임위 구성을 마치고 5월 중으로 시행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항의방문에는 2012년도 선정사인 경남신문과 경남도민일보. 양산시민신문. 남해시대신문. 주간함양신문. 거제신문. 한산신문 등이 함께하며 중지를 모았다. <이정수 창원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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