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을 대표하는 언론인 주간함양(http://www.hynews.kr)이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편했습니다. 새롭게 태어난 주간함양 홈페이지는 독자들이 한층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분야별 새소식을 깔끔하게 정리해 독자들이 쉽게 읽을 수 있고 눈의 피로를 최소화 하는데 주안점을 두었습니다. 또한 트위터나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등 외부 소셜네트워크(SNS) 전송 서비스를 제공해 주간함양의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군민들의 즐겨 찾는 ‘만인보’와 ‘안녕하세요 함양’. ‘지리산인’ 등 지역 정서가 녹아있는 기획 기사들을 쉽게 찾아 볼 수 있게 만들었으며 다양한 독자들의 목소리가 녹아있는 오피니언란도 별도로 만들어 접근성을 쉽게 했습니다. 이 외에도 향우와 동문들의 소식을 접할 수 있는 코너와 함께독자 및 네티즌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등 커뮤니티 기능도 강화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로 독자 여러분에게 다가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많은 이용 바랍니다. <강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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