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경남초중학생 종합체육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위성초등학교 여자농구부. 위성초등학교(교장 정순호)가 경남초중학생 종합체육대회에 참가해 농구부 우승. 태권도부 금3 은1 동2. 육상부 멀리뛰기 동 1개를 거머쥐었다. 우승을 차지한 위성초 농구부는 12명의 선수가 아침. 저녁. 방과 후 시간을 이용해 경기 전날까지 한 명도 결석없이 대회를 준비해 연습했던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이같은 성적을 거뒀다. 상대 팀의 에이스를 철저하게 막으며 침착하게 경기를 운영하는 노련함을 보인 농구부 주장 이이레 학생은 “남은 시간 열심히 연습해서 동아리 농구대회에서도 꼭 우승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이레 학생은 육상에서 동메달을 하나 추가했다. 또 태권도에서는 핀급의 한지민 학생의 금메달을 시작으로 라이트급 권태훈. 라이트웰터급 노홍균 학생이 금메달. 플라이급 김재연 학생이 은메달. 밴텀급 이민재. 페더급 정다온 학생이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 같은 결과는 위성초등학교가 명실공히 체육교육우수학교라는 잠재력을 입증한 것으로 앞으로 태권도와 농구부의 활약이 기대된다. <차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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