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회사 창립 후 20여 년을 꾸준하게 부직포 제조에 힘써 온 주식회사 하도 FNC. 밖으로는 IMF. 외환위기 등 무수히 많은 시련도 겪었지만 (주)하도FNC(대표이사 하종언/병곡면 출신/www.hadofnc.com)는 지속적 설비투자와 내부 체질개선. 생산성 향상 등을 통해 위기를 극복해 왔다. 또한 100여명의 전 직원이 하나 된 마음으로 회사를 사랑하며 웃음을 잃지 않는 분위기를 만들어 내고 있다. 이러한 모든 것들이 융화되어 변하지 않는 꾸준한 성장을 이루는 (주)하도 FNC를 만들고 있다. 외부 경기가 좋아 이른바 회사가 잘나갈 때. IMF 외환위기 등으로 한참 어려운 형국일 때. (주)하도 FNC는 한시도 기술 개발에 게을리 하지 않았다. ‘현재 개발되는 작은 기술들이 모여 미래를 이룬다’는 생각을 현장에서 대표까지 확고히 가지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계속적인 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하도 FNC는 자동차 내장재. 산업용. 의류용 부직포 제조 전문 기업이다. 국내 생산되는 5개사의 주력차종(현대. 기아. 르노삼성. GM대우. 쌍용). 해외(미국 알리바마. 현대차. 조오지아 기아차. 도요타 등)에 다양한 제품의 내장재들을 공급하고 있다. 또 계속적인 신기술 개발을 통해 고도의 기술이 접목된 제품의 생산과 안정화를 이루고 있다. 자동차 산업에서 쌓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생활용품 개발에도 적용하여 고품질의 유용한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생산할 수 있도록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미래와 도전’이라는 회사의 슬로건 아래. 환경과 인간을 생각하는 고객 감동의 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IATF 미국 자동차 Big3사(다임러 크라이슬러. GM. 포드)와 유럽의 자동차사(푸조. 르노. 폭스바겐. 피아트. BMW 등). 미국과 유럽의 자동차 협회 등에서 자동차 관련 품질시스템 요구사항(설계. 개발. 생산. 설치 및 서비스)으로 유럽과 미국을 통합하는 글로벌 규격으로 탄생한 ISO1400/TS 16949 시스템 요구사항에 맞추어 품질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1994년 하도섬유를 설립하여 2001년(주)하도웨버스 법인설립 및 공장 신축 건립. 2004년 (주)하도 FNC 법인설립 및 공장 신축 건립했다. 2006년 ISO/TS 16949. 2002 인증 획득. 그해 흡차음재 제조 장치 및 공법 발명 특허를 취득하고. 2007년 (주)하도FNC 공장 증축 및 신규 라인을 증설했다. 계열사로 하도웨버스. 세하산업. 하림테크가 있다. 2008년 유망중소기업 선정(중소기업 진흥공단). 2009년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O-BIZ) 선정(중소기업청). 그해 매트용 바닥재 및 그 제조 공법 발명 특허를 취득. 고탄성 부직포 제조 공법 발명 특허를 취득했다. 지식경제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주관 글로벌 전문기술 개발사업으로 개발된 안전한 친환경 자동차매트 환경 호르몬 등 유해물질이 없는 무독성 매트인 블랙매트(Black Mat. www.blackmat.co.kr)를 출시 국내 차량은 물론 일본 도요타 자동차에 납품하고 있으며. 시중에 유통되어 많은 인기를 차지하고 있다. △난슬립. 방수 흡음기능 특수처리된 Backing소재 사용 △환경 호르몬 등 유해물질이 없는 무독성 매트 △고품격 디자인. 소프트한 질감. 고정된 매트. 순정 사이즈 △논슬립성. 무변형성. 친환경성. 경제성/경향성. 흡음이 뛰어난 초경량 및 Non Slip 기능이 우수한 자동차용 친환경 흡음매트인 블랙매트(Black Mat)가 인터넷 쿠팡(coupang)에서 인기가 좋아 연장하여 판매를 하는 등 자동차 매트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개척해 나갈 것이다. 하종언 대표이사는 함양군 병곡면 도천리 우루묵 마을 출생으로 병곡초(32회). 함양중(25회)을 졸업했다. 일찍이 고향을 떠나 부산에서 학업을 마치고 직장생활을 삼성전자에서 시작했다. 섬유회사의 무역 업무를 하면서 일본을 드나들었고 이를 경험으로 4형제가 의기투합하여 다함께 살 방법이 뭘까 고민하다가 섬유 제조업을 선택하여. 남다른 열정으로 현재를 이루었다. 그러나 더 큰 발전을 위해 오늘도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으며 고향의 발전을 위해서도 조용히 봉사하는데 힘쓰고 있다. 현재 재경 함양군 향우회 상공위원으로 활동 중인 애향심이 투철한 자랑스런 향우이다. 최원석 서울지사장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150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