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경남지사(지사장 배용호)는 마늘·양파 수급 및 가격안정을 도모하고 농업인의 소득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도내 양파 시배지인 창녕을 중심으로 계약재배 활성화를 위해 수급안정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aT경남지사 배용호 지사장은 “전년도 마늘·양파수급안정자금을 도내 창녕을 포함한 함양. 거창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저장업체 14개소에 총79억원을 지원하였으며. 이를 통해 약 100억원 이상의 계약재배 유도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는 고스란히 땀 흘려 일하는 농가들의 소득증대에 일조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또한 올해 도내 지자체 및 유관기관을 통한 수급안정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전년대비 20% 증가한 120억 이상의 계약재배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복잡한 유통구조를 크게 개선하는 효과는 물론 농가의 소득증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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