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복주 시인의 `안녕하세요 함양`이 돌아왔습니다. 2011년 2월21일자를 시작으로 문을 열었던 `안녕하세요 함양` 28편을 끝으로 잠시 휴식기를 갖고 다시 여러분을 찾아뵙습니다. 오래전부터 함양을 사모해 온 문복주 시인이 다볕골에 살고 있는 선조 할배 할무이 아부지 어무이 숙부 숙모 고모 이모 조카 이웃집 아저씨 아주머니 이런 저런 사람의 살아가는 이야기와 세상이야기를 기웃기웃 살펴보고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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