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웅 함양군수 예비후보가 지난 3월15일 오후2시 롯데슈퍼 2층에서 가락종친회 김학래회장. 의정동우회 정봉균 전 의장. 한여농 김순덕 전 회장. 가족 친지. 지지자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무실 개소식을 가졌다. 김 후보는 “그동안 군의원. 농협조합장을 역임하면서 터득한 의정경험과 농협경영 등의 경력을 바탕으로 `살맛나는 함양. 희망을 현실로`란 슬로건에 맞게 잘사는 함양을 만들어 보겠다"고 말했다. 또 김 조합장은 "항간에 추진력이 부족하다고 말들 한다. 함양농협은 전 고영희 조합이 기틀을 마련하고 본인이 대외적인 유통사업 확대. RPC 현대화 사업 등을 펼쳤기에 전국 대표조합으로 성장했다"고 말했다. 조합장 사퇴시기와 관련해 본 등록일인 4월4일 이전에 사퇴를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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