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안효량 경남지역본부장이 지난 2월20일 거창·함양지사(지사장 배병윤)를 방문해 ‘화합과 행복의 물꼬. 소통으로 열자’란 주제로 직원과의 대화 시간을 갖고 사업현장을 방문했다. 안효량 본부장은 직원과의 대화의 시간에서 지사 현안사항 및 업무추진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을 듣고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직원들이 창의와 열정을 갖고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 희망과 행복. 꿈을 가꿔갈 수 있는 직장 만들기에 다 같이 노력해 나가자"며 "본부의 창의와 열정을 갖고 신나게 일하자는 슬로건과 ACE 경남 TOP 거창함양지사를 위해 ‘줄탁동시’의 자세로 직원들간의 화합(和合)을 통한 직장분위기가 형성될 때 업무성과를 더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개인의 성공과 조직의 발전을 위해. 화합과 행복의 물꼬를 소통과 배려를 통하여 신명나는 직장문화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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