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칩을 앞두고 고로쇠 수액 채취가 한창인 가운데 2월26일 지리산 자락 경남 함양군 마천면 삼정리 이복영(40)씨 부부가 막 채취한 맑고 달콤한 고로쇠 물을 마시고 있다. 이곳 함양 고산지대 고로쇠는 풍부한 강설량과 큰 일교차에서 채취한 수액이라 물이 좋아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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