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교육이 2013학년도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함양관내 함양고 151명. 제일고 187명. 안의고 57명. 서상고 14명 등 409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함양교육이 서울대 3명을 비롯한 294명이 대학에 진학하고 115명이 취업했다. 함양고는 151명이 졸업해 41명이 수도권 대학에. 88명이 교원대 등 주요 지방대에 진학해 명문고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 함양고등학교(교장 황인규)가 서울대 2명. 연세대 2명. 성균관대 2명. 한양대 3명. 이화여대 3명. 경희대 4명. 서울시립대 1명. 한국외대 1명 동국대 4명. 홍익대 3명. 숙명여대 2명. 건국대 1명. 서울과기대 1명. 카톨릭대 1명 등 수도권 대학에 41명이 합격했으며. 한국교원대 1명. 충남대 2명. 경북대 6명. 부산대 3명. 경상대 16명. 전북대 1명. 대구한의대 3명 등 주요 지방대에 88명이 합격해 중상위권에서 강세를 보였다. 제일고등학교(교장 이창영)는 올해 역대 최대 성과를 올렸다. 187명이 졸업하는 제일고는 4년제 진학 32명. 전문대학 68명. 취업에 87명 등 졸업생 전원이 진로를 결정했다. 취업역량강화 특성화학교로 지정된 제일고는 전문계고의 이점을 최대한 살려 경남에서 전문계고 최초로 서울대 합격생을 배출했으며. 행안부 국가직 공무원에 6명. 지방직 공무원 2명. 부사관 1명. 삼성(LCD.전자.증권.물산.생명) 6명. LG디스플레이 3명. 해외인턴십 3명. 토지주택공사 3명. 한국전력 1명. 기타 62명 총 87명이 취업했다. 특히 진학에 두드러진 성과로 서울대 1명. 상명대 1명. 경북대 2명. 부경대 2명. 경상대 3명 등 상위권 대학에 18명이 진학했다. 안의고등학교(교장 김상권)는 2013년 새로운 도약의 해로 삼고 심기일전하고 있다. 올해부터 완전한 인문계고로 모습을 갖춘 안의고는 ‘무학년 수준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명문고 부활을 꿈꾼다. 인문계 30명. 정보처리과 27명 등 총 57명 중 52명이 진학한 안의고는 숙명여대 1명. 국민대 1명 동국대 2명. 건국대 1명. 단국대 1명 등 수도권에 6명. 부산대 1명. 춘천교육대 1명. 경상대 3명 주요 지방대에 9명. 계명대 1명 등 4년제 2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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