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정기총회를 진행하고 있는 우인섭 회장.     함양JC특우회(회장 우인섭)가 지난 2월6일 저녁 본회 사무국에서 제45차 정기총회를 갖고 힘찬 2013년을 열었다. 함양JC특우회(이하 특우회)는 이날 현역 정용수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옵서버로 참석한 가운데 김삼철 사무국장의 사회로. 제1호의안 정관개정의 건과 제2호의안 2012년도 사업실적보고 및 수지결산의 건. 제3호의안 2013년도 사업계획 승인의 건 등 3개의 의안을 상정하고 회원들의 심도있는 심의를 거쳐 사무국에서 마련한 원안대로 가결시켰다. 우인섭 회장은 “먼저 현재 불의의 병마와 싸우고있는 배종원 역대회장과 김판수 상임부회장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고 전하고 “2013년도 현재 JCI Korea함양에는 총 347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었지만 현재는 현역회원 40여명과 특우회원 45명 등 총 85명이 활동하고 있다. 자의든 타의든 현재까지 JC인 소속감을 갖고 현재까지 회원으로 남아 활약하는 여러분들께 존경과 함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또 지난 제44차 임시총회에서 만장일치 회장으로 선출해 주신데 대해 고마움을 전하고 "이왕 특우회장을 맡았으니 올 한해 특우회를 잘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들께서는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총회 후 시내 풀향기 식당에서 2부 행사를 진행. 지난해 환갑연을 넘긴 임창호 역대회장과 박찬익 역대회장에게 기념패를 전달하고 축하 케이크 커팅식을 가져 JC인들의 단합된 힘을 과시했다.  <차혜진 기자> chj019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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