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서상면위원회(회장 김복회)는 1월23일 관내 독거노인 두 가구를 선정해 겨울철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는 내복과 성금 10만원을 전달했다. 위문품을 전달하면서 김복희 바르게살기운동 서상면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의식을 느끼는 사람이 없도록 민·관 차원의 많은 지원과 협력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한편 서상면에서는 직원 12명과 독거노인 40명을 연결하여 매주 1회 이상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고충상담과 건강체크를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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