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함양은 지난 2009년 발족해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는 주부 모니터단 및 시민기자 3기를 위촉하고 새해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2013년 활동할 김희순·박영미·이미자·정현순·서소희 주부 모니터단 및 시민기자들은 지역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며 큰 것보다 작은 것. 많은 것 보다 적은 것. 우리의 이웃들의 아름다운 이야기 거리를 취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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