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림면체육회(회장 강신태)는 겨울철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20만원을 유림면사무소에 기탁했다. 이에 유림면에서는 지난 1월10일 화암마을 거주 독거노인 최모(88세)씨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유림면체육회 관계자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적은 금액이나마 보탬이 되어 기쁘다”며 전달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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