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계사년 새해를 맞아 주간함양 칼럼 필진위원이 보강되어.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가나다순으로 배열) 강덕오 전 경찰서 정보계장 박동식 전 경찰서장 문복주 함양문협회장 박재용 ㈜금보산업 대표 박상대 안의농협 상무 전영순 문화관광해설사 김정희 양돈업 경명자 EBS 오프라인 멘토 신정찬 성민보육원원장 김남희 한겨레교육원 논술 강사   본지는 새 필진과 함께 앞으로 1년 동안 정치·경제·사회·문화·복지·생활·교육 등 각 분야의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지역현안에 대해 매주 심도있는 토론을 통해 글을 담당한다. 때론 지역의 중요한 현안이 발생할 땐 정규 필진 이외에 전문가 칼럼을 별도로 실을 예정이다. 특히 필진은 심층적인 의견 제시를 원칙으로 하되. 기존의 틀에 박힌 딱딱한 글을 지양하고 이웃집 식구가 전하는 듯한. 메시지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만원 성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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