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3일 오전 경남 함양군 지곡면 개평마을 마을회관에서 겨울철 농한기를 맞아 마을 아낙네들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 자갈에 굽는 방식으로 전통한과를 만들고 있다. 개평마을부녀회(회장 오점덕)에서는 연말연시 전통한과 판매를 통해 연간 15.000천 원의 농가소득을 올리고 있다. 전통한과는 1박스(1kg)에 35.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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