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함양신문이 주최하고 함양교육청과 경남도지역신문발전위원회가 후원한 `주간함양과 함께하는 NIE 가족(학교) 신문만들기 콘테스트` 시상식을 12월11일 오후3시 함양교육지원청에서 갖는다.(관련기사 5면 특집)   본지는 11월26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가족(학교) 신문만들기 등 2개 부문을 공모. 관내 10여개 학교에서 270여점의 작품을 출품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지난 12월3일 문복주(함양문학회장). 박종철(함중교사). 김동관(미협회장). 서희원(경남신문기자). 강동율(교육청 장학사) 등 5명의 심사위원들이 오후3시부터 6시까지 2차에 걸쳐 심사를 가진 결과 최종 28팀을 선정했다. 한편 시상식과 함께 이날 28편의 수장작은 함양교육지원청 행사장에 전시될 예정이다. 수상자는 대상(2팀)에 저학년부(이하 저) 함양초 1학년1반 강재환외 24명. 고학년부(이하 고) 유림초 6학년 조한비외 4명. 최우수(2팀)에 (저)서상초 허한들외 4명. (고)위성초 5학년2반 권예지외 1명. 우수(4팀)에 (저)위성초 2학년 논술반 한혜빈외 4명. 함양초 3학년3반 한효정외 26명. (고)함양초 6학년4반 김은채. 지곡초 4~5학년 노대곤외 5명. 장려(4팀)에 (저)위성초 1학년1반 한지민외1명. 함양초 3학년2반 김미소외 5명. (고)위성초 5학년3반 정다진외 4명. 위성초 4학년4반 양정은외 5명이며. 가작으로 17팀 등 총 29팀이 입상했다. 특히 심사위원이 선정한 특별 지도자상으로 함양초 1학년1반 김숙희 선생을 선정했다.   <하회영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150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