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을 애는 추위 속에서도 적십자의 훈훈한 향기는 얼어붙은 땅을 녹인다. 지난 12월3일 마천면 한모(58세)씨 집이 누전으로 예측되는 화재가 발생해 집이 전소됐다. 이에 함양군적십자 협의회(회장 이금순). 천령적십자봉사회(회장 전영일) 회원들은 현장을 방문하고 가족들을 위로하며 회원들이 모은 성금을 전달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150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