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521번째 지리산인의 주인공은 지리산 우리밀 가족입니다. 부모님의 가업을 잇겠다고 나타난 동생과동생의 노력으로 정상궤도에 오르기 시작한 지리산우리밀이들은 또 한 번의 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자세한 이야기를 주간함양이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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