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516번째 지리산인의 주인공은 담아드리다와 양산박의 김호일·이유진 부부입니다. 점점 꺼져만가는 전통시장 상권에 나타난젊은 감각의 매력있는 주점, 양산박!마천에서 김치를 만들고 있는 담아드리다 부부 인터뷰를 진행해봤습니다. 귀촌한 부부 3팀(담아드리다, 모우나, 엔조이프로틴)으로 이루어진 함양청년보부상 협동조합이 만들고 6명이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는 양산박의 매력자세한 이야기를 주간함양이 들어봤습니다. (* 이름 오표기 때문에 영상을 재업로드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