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27일 함양장날을 맞아 각 관내 정치권은 함양지리산시장에서 대선 3차 지원 유세 총력전을 펼치며 표심 잡기에 주력했다.이날 더불어민주당 측에서는 서필상 산청·함양·거창·합천 지역위원장이 지원에 나서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국민의힘 측에서는 김태호 국회의원이 나서 윤석열 후보를 통한 정권교체를 강조했다.한편, 오는 4일과 5일에는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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