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의농협(조합장 전인배) 임직원은 지난 4일 안의면 봉산리 사과재배농가를 찾아 사과수확 일손돕기를 실시하였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농촌인력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외국인 근로자의 유입이 차단되어 인력난이 가중되어 일손돕기를 진행하였으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하여 거리두기 세부지침을 준수하여 진행된 이날 일손돕기는 안의농협 임직원 12명외 함양군지부 직원 6명과 함께 사과수확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전인배 안의농협 조합장은 “앞으로도 안의농협의 농촌인력중개 및 임직원봉사활동, 함양군 자원봉사센터 등 관련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농촌 인력난이 해소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였다.
 임직원은 지난 4일 안의면 봉산리 사과재배농가를 찾아 사과수확 일손돕기를 실시하였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농촌인력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외국인 근로자의 유입이 차단되어 인력난이 가..','http://www.hynews.kr/data/newsThumb/1636957529ADD_thumb780.jpg');){kind=lin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