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가 천년의 산삼, 생명연장의 꿈!이라는 주제로 10월 10일까지 열리는 가운데 개장 17일째 20만번째 입장객 주인공이 된 윤세용·김점자씨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만번째 주인공이 된 두 사람은 경남 창원시에서 엑스포를 관람하러 온 부부로 이들에게 축하 꽃다발과 10년근 함양산삼 4뿌리를 경품으로 증정됐다.(사진제공-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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